크리스 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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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 랭의 수상 및 영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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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토퍼 더글러스 랭 (Kristoffer Douglas Lang)
생년월일
국적
출신지
출신학교
신체사이즈
211cm[2], 112kg
포지션
KBL 이전 소속팀
Anwil Wioclawek (2002~2003)
Asheville Altitude (2003~2004)
KBL 소속팀
서울 SK 나이츠 (2004~2005)
KBL 이후 소속팀
Unicaja Malaga (2005)
Virtus Bologna
Azovmash Mariupol (2007)
Austin Toros (2007~2008)
Türk Telekom (2008~2010)
Enel Brindisi (2010~2011)
Virtus Bologna (2011~2012)
Cocodrilos de Caracas (2013~2016)
Metros de Santiago (2015)
Regatas Corrientes (2016)
Defensor Sporting (2016)
Bucaneros de La Guaira (2017)
Panteras de Miranda (2018)

목차
1. 개요2. 커리어3. 기타

1. 개요 [편집]

서울 SK 나이츠 소속이었던 미국인 농구선수.

외국인 선수 MVP를 수상한 선수였으며 SK의 침체기 동안에 뛰었지만 한국무대에서 감당하기 힘든 레벨의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지금도 올드팬들 사이에서는 강렬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선수였다.

등번호는 42번.

2. 커리어 [편집]

1998년부터 2002년까지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뛰면서 NCAA의 4강까지 올라갔다. 그 후 폴란드 리그로 넘어가 데뷔 시즌에 폴란드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다. 그 후 NBDL이라는 미국의 리그에서 한 시즌을 뛴 이후 KBL의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했다.

당시 서울 SK는 2002년 챔피언결정전 이후 서장훈이 삼성으로 이적해버리면서 막 침체기가 시작된 참이었다. 센터로서 출중한 기량을 가지고 있던 랭은 그런 팀 가운데서도 홀로 빛났지만 결국 24승 30패 8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.

1시즌을 SK에서 뛴 이후 바로 스페인 리그로 옮겨갔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프리시즌에 참가하는 등 NBA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지만 결국 NBA 입성은 하지 못했다. 이후 남아메리카에서도 오랫동안 뛰는 등 세계 이곳저곳의 리그를 거친 뒤 2018년에 은퇴했다.

3. 기타 [편집]

SK가 잠실학생체육관을 홈으로 쓰기 시작한 첫 시즌을 함께한 선수였다.

랭의 개인 항목은 외국인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들 가운데 대마초 관련으로 영구제명된 테런스 셰넌(전자랜드)을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작성되었다.
[1] 마이클 조던이 나온 그 대학교가 맞다.[2] 미국에서 뛸 때 신장표기. KBL에서 뛸 때는 202cm로 표시됐다. ESPN Insider를 통해 올라왔던 시카고 드래프트 사전 신체검사에 따르면 랭의 키는 맨발로 6피트 9와 1/4인치,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정확히 206.375cm고, 신발을 신으면 6피트10과 1/2인치, 209.55cm였다. 서장훈과 비슷한 키였던 셈. KBL 외국인선수들의 악명높은 신장 줄이기의 일환을 보여준다. 여담으로 저 정도면 센터로서 좀 작은 감은 있지만 치명적일 정도의 키는 아닌데, 랭의 경우 하필 팔도 짧고 운동능력도 평범했기에 명문대에다 파이널 4 출신임에도 NBA팀들에 어필하지 못했다. 윙스팬은 210.18cm로 키와 비슷한데, NBA 빅맨치고 상당히 짧은 윙스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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